유아란, 김한나, 유병욱 학생 (지도교수: 김명기)

‘ICT챌린지2023’에서 장관상 수상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SKT타워에서 개최된 'ICT 챌린지 2023' 대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에서 고려대학교 KU-KIST융합대학원 팀이 “차세대 다중신호 광통신을 위한 메타표면이 결합된 나노레이저” 주제로 참가하여 3위를 차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의 구성원으로는 유아란, 김한나, 유병욱 학생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도교수는 김명기 교수이다. 대회의 주제는 "New Door to the Future - 최첨단 기술이 진보, 발전하는 대전환 시대에 미래 신기술을 선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였으며, 참가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출되었다. 이번 대회는 석박사생들이 경쟁하고 협업하여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한 팀 아이디어 경연대회로, 올해는 28개 대학에서 총 79팀, 263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