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융복합 학문분야 단일전공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물리, 화학, 생물학 등의 자연과학 분야와 재료공학, 생명공학 및 의공학 분야의 학부전공자로서 융복합 연구와 학습에 관한 관심과 의지가 매우 높은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 하였습니다.
본 대학원은 현재 입학한 모든 학생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재정적 지원과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학한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참여교수의 연구비로 구성된 장학금을 일정 수준 이상 의무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우수한 대학원 교육성과 (2013년 이후 140건의 수상 실적)로 도출 되었습니다. 또한 90% 이상의 졸업생이 전공 관련 직무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NT, BT, IT 분야 기술의 융합을 통한 맞춤형 의료 원천기술과 U-healthcare를 위한 차세대 반도체 소자등의 미래소재기술에 이미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IoH 진단 소재분야 5명 및 IoH 치료 소재 분야에 4명 등 총 9명의 박사 후 연구원, 연구교수가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약 25명의 신진연구인력이 본 대학원에서의 연구활동으로 19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Stanford University, UC Berkeley, University of Torronto, 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University of Maryland 등 글로벌 선도대학으로도 진출하고 있습니다.